17세기 부터 지금까지 사랑받는 우크라이나 리비우지역 대표 전통주
“무드와 분위기를 연출하는 뷔시니아, 체리 리큐어”
올리브엘앤비에서 수입 판매하는 동유럽 전통주 체리 리큐르 뷔시니아(Vyshnia)는 17세기 부터 현재까지 옛 리비우(구 폴란드,현 우크라이나) 지역 사람들의 생활에 필수 전통주로 ,과거에는 거의 모든 가정에서 제조해 마셨으며 모든 사람들이 뷔시니아(체리 리큐르)의 맛을 좋아해서 데이트나 파티에서 항상 즐겼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체리 생산지 우크라이나의 엄선된 체리와 최고의 증류주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할리치나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스윗하며 빠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체리 리큐르(뷔시니아)는 정제수, 어린꼬냑알콜, 설탕, 엄선된 체리 4가지로만 제조되며 화학적 첨가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습니다.
차게(chilled)해서 스트레이트 샷으로 즐기시거나, 온더락으로 드시면 가장 풍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탄산수 또는 얼음물에 희석시켜 칵테일로 음용해도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70~80도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감기예방 및 원기회복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